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취임 후 프랑스를 ‘창업의 나라(startup nation)’로 만들기위한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약속하였음
프랑스 스타트업 생태계를 보여주는 것으로는 대표적으로, 2017년 파리에 문을 연 세계최대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스타시옹 F(station F, https://stationf.co/)’, 창업을 위해 프랑스에 온 외국인 창업가나 스타트업 취업자를 대상으로 까다로운 심사없이 4년간 프랑스에 체류할 수 있도록 허용한 ‘프렌치 테크 비자(the French Tech visa, https://lafrenchtech.com/en/how-france-helps-startups/french-tech-visa/)’, 2016년 이래 파리에서 매년 개최되는 프랑스 최대 혁신기술 컨퍼런스인 ‘비바 테크(VivaTech, https://vivatechnology.com/)’, 소프트웨어 개발 인재를 키워내는 코딩학교 ‘에꼴42(École 42, https://www.42.fr/)’가 있음
프랑스 정부의 창업지원정책으로 인해 해외 인재 유치, 스타트업 투자 증가, 창업문화 확산, 스타트업 생태계가 활성화 되었으며, 유럽 벤처캐피탈 회사인 인덱스 벤쳐스(Index Ventures)가 최근 집계한 순위표에 따르면, 프랑스는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국가 순위에서 현재 영국을 앞설 뿐만 아니라 미국을 넘어섰으며, 에스토니아, 이스라엘, 캐나다에 이어 4위를 차지함
올해 초 프랑스 정부는 스타트업 ‘두뇌유출’을 막고 실리콘밸리와 견줄 수 있는 보다 ‘스타트업 친화적’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스톡옵션 및 기존 ‘프렌치 테크 비자’ 정책을 수정하겠다고 발표하였음
출처 : 스타시옹 F 홈페이지(https://stationf.co/)
France announces major changes to stock options and visas for start-ups
프랑스 정부, 스타트업을 위해 스톡옵션과 비자 정책변경을 발표하다
January 20, 2020 By Kelly Earley (출처: Silicon Republic)
The French government has met requests from groups lobbying for policy changes that will help European tech start-ups to grow and compete with businesses in the US and China.
프랑스 정부는 유럽 테크 스타트업의 성장과 미국 및 중국 기업과의 경쟁에 도움이 될 정책 변화를 위해 로비를 펼치는 단체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요청을 받아왔는데요,
Today (20 January), French President Emmanuel Macron is set to announce some changes to stock options that may have a big impact on the start-up ecosystem in France.
올해 1월,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은 프랑스 스타트업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스톡옵션 관련 정책변경을 발표했습니다.
The announcement is being made ahead of the World Economic Forum, which takes place in Davos this week. The changes could see France level the playing field with the likes of Silicon Valley, as European start-ups continue to face a constrained talent pipeline.
이번 정부 발표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the World Economic Forum)에 앞서 나온 것으로, 유럽 스타트업들이 인재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정책변경을 통해 프랑스가 실리콘밸리와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것입니다.
According to the Not Optional campaign for start-ups, France has now climbed several positions in a league table ranking the most supportive European countries for start-ups based on how favourable their stock option policies are.
유럽 벤처캐피탈 회사인 인덱스 벤쳐스(Index Ventures)가 유럽 스타트업 인재유치를 위해 유럽 창업자들과 함께 시작한 ‘Not Optional’ 캠페인에 따르면, 정책변경을 통해 프랑스는 스톡옵션에 호의적인 정책을 펼치는 유럽 국가 순위에서 상당한 진전을 보이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What is changing?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정책변화가 있는 것일까요?
Today the French president will announce the expansion of France’s stock option scheme, entitled BPSCE, to foreign businesses with employees based in France. This means that staff working in France for an Ireland-headquartered start-up, for example, can now receive stock options even though they are not based in the country where the start-up is incorporated.
마크롱 대통령은 ‘BPSCE’라고 불리는 프랑스 스톡옵션 제도를 프랑스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둔 외국 기업에게까지 확장하여 적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일랜드에 본사가 있는 스타트업 직원이 프랑스에서 근무한다면, 이 직원이 아일랜드 본사에서 근무를 하지 않더라도 이제 스톡 옵션을 부여 받을 수 있게 됩니다.
France’s minister of state for digital affairs, Cédric O, said: “France has a clear ambition to be a world-leading country in technology. To achieve it, our tech ecosystem needs to be deeply international.
세드릭 오(Cédric O) 프랑스 디지털 경제부 장관은 프랑스가 테크분야에서 세계를 주도하는 국가가 되고자 하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프랑스 기술창업 생태계가 보다 더 ‘국제적’이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That’s why we have adopted these key measures for foreign talents and start-ups. Now we would like this national incentive to become a pan-European one.”
또한, 세드릭 오 장관은 외국인 인재와 외국 스타트업 유치를 위해 스톡옵션 정책변경을 추진한 것이라고 밝히며 이러한 스타트업 장려정책이 ‘범유럽’ 차원에서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On top of making changes to stock options, France is introducing a new incentive to encourage foreign companies to open offices in the country. It is removing a restriction on the French Tech Visa, which was introduced last year, that requires an eligible employer to be headquartered in France. The move is expected to enable greater access to global talent.
스톱옵션 정책변경과 더불어, 프랑스 정부는 외국 기업들이 프랑스에 사무실을 열도록 장려하는 새로운 정책을 도입하고자 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2019년에 도입한 ‘프렌치 테크 비자’에서 규제했던 사항을 없애기로 한 것입니다. 프랑스 정부는 ‘프렌치 테크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기업 본사가 프랑스에 있어야만 한다는 규제를 없애는 조치를 통해 더 많은 글로벌 인재들을 유치하게 되리라 예상합니다.
Lobbying from Index Ventures
프랑스 정부의 정책변경에는 인덱스벤처스의 로비도 영향을 미쳤는데요,
Over the last year, VC firm Index Ventures, which founded Not Optional, has been lobbying European policymakers to improve stock options across the continent.
작년 한 해 동안, 인덱스 벤쳐스(Index Ventures)는 유럽 정책 입안자들에게 유럽 전 국가에서 스톱옵션 제도를 개선해 달라고 로비를 펼쳐왔습니다.
Martin Mignot, partner at Index Ventures, commented: “The French government listened, engaged and acted swiftly, and on behalf of the start-up community, we’d like to thank them.
인덱스 벤쳐스의 한 파트너는 프랑스 정부가 이러한 요청에 빠르게 응답했고 프랑스 정부의 신속한 조치에 유럽 스타트업 커뮤니티가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Stock options policies were singled out as a major barrier to European tech growth at last year’s World Economic Forum, so it is encouraging to see the progress that has been made in the last year. Creating a supportive environment for employee ownership will have a material impact on the ability of start-ups to grow and create tech giants on par with those emerging from the US and China.”
또한, 그는 지난해 세계경제포럼에서 스톡옵션 정책이 유럽 테크기업 성장을 방해하는 주요 장벽으로 지목되었다고 언급하며, 스톡옵션 정책이 진일보한 것을 보게 되어 고무적이며, 직원이 자사 주식을 소유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는 정책은 유럽 스타트업의 성장과 이들이 미국 및 중국의 거대 테크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데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What do start-up founders think?
프랑스 정부의 이번 정책에 대해 스타트업 창업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A number of European start-up founders have reacted positively to the news. Jean-Charles Samuelian, CEO and co-founder of French start-up Alan, said: “We can only welcome the government’s recent announcements on visas and stock options, which we believe will go a long way in helping French start-ups attract the talent urgently needed to scale our businesses.”
수많은 유럽 스타트업 창업자들은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 프랑스 스타트업 창업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프렌치 테크 비자와 스톡옵션에 대한 프랑스 정부의 정책을 환영합니다. 우리가 사업을 확장하려면 인재유치가 시급한데 이번 정책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BlaBlaCar founder Frédéric Mazzella, who is also co-president of start-up organisation France Digitale, said: “It sends out a positive signal to all start-ups and scale-ups. We hope EU leaders will seize this opportunity to adopt a harmonised and unified European regime based on the new French model. In the context of Brexit, Europe must become more attractive to international talents.”
프랑스 스타트업 커뮤니티 단체인 ‘프랑스 디지털(France Digitale)’의 공동 대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프랑스 정부의 이번 정책은 사업을 막 시작하는 단계의 스타트업부터 확장하려는 단계의 스타트업까지, 모든 스타트업들에게 긍정적 신호입니다. 우리는 유럽연합(EU) 지도자들이 이번 프랑스 정책 모델을 기초로 조화롭고 통일된 ‘유럽 정책 모델’을 채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상황에서, 유럽은 반드시 글로벌 인재들에게 보다 더 매력적인 곳이 되어야 합니다.”
German CEO and co-founder of GetYourGuide, Johannes Reck, added: “Real stock options policy reform is the key to change, and to attracting world-class talent that will drive our digital economy into the future. France is the case in point, and the time for change in Germany and Europe is now.”
한 독일 스타트업 창업자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스톡옵션 정책개혁이 앞으로 디지털 경제를 이끌어갈 전세계 인재들을 유치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프랑스가 좋은 선례를 보여주었고 이제 독일과 다른 유럽 국가들이 변화를 보여줄 차례입니다.”
출처 : 스타시옹 F 홈페이지(https://stationf.co
출처 : 스타시옹 F 홈페이지(https://stationf.co/)
The French government has met requests from groups lobbying for policy changes that will help European tech start-ups to grow and compete with businesses in the US and China.
프랑스 정부는 유럽 테크 스타트업의 성장과 미국 및 중국 기업과의 경쟁에 도움이 될 정책 변화를 위해 로비를 펼치는 단체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요청을 받아왔는데요,
Today (20 January), French President Emmanuel Macron is set to announce some changes to stock options that may have a big impact on the start-up ecosystem in France.
올해 1월,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은 프랑스 스타트업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스톡옵션 관련 정책변경을 발표했습니다.
The announcement is being made ahead of the World Economic Forum, which takes place in Davos this week. The changes could see France level the playing field with the likes of Silicon Valley, as European start-ups continue to face a constrained talent pipeline.
이번 정부 발표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the World Economic Forum)에 앞서 나온 것으로, 유럽 스타트업들이 인재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정책변경을 통해 프랑스가 실리콘밸리와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것입니다.
According to the Not Optional campaign for start-ups, France has now climbed several positions in a league table ranking the most supportive European countries for start-ups based on how favourable their stock option policies are.
유럽 벤처캐피탈 회사인 인덱스 벤쳐스(Index Ventures)가 유럽 스타트업 인재유치를 위해 유럽 창업자들과 함께 시작한 ‘Not Optional’ 캠페인에 따르면, 정책변경을 통해 프랑스는 스톡옵션에 호의적인 정책을 펼치는 유럽 국가 순위에서 상당한 진전을 보이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What is changing?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정책변화가 있는 것일까요?
Today the French president will announce the expansion of France’s stock option scheme, entitled BPSCE, to foreign businesses with employees based in France. This means that staff working in France for an Ireland-headquartered start-up, for example, can now receive stock options even though they are not based in the country where the start-up is incorporated.
마크롱 대통령은 ‘BPSCE’라고 불리는 프랑스 스톡옵션 제도를 프랑스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둔 외국 기업에게까지 확장하여 적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일랜드에 본사가 있는 스타트업 직원이 프랑스에서 근무한다면, 이 직원이 아일랜드 본사에서 근무를 하지 않더라도 이제 스톡 옵션을 부여 받을 수 있게 됩니다.
France’s minister of state for digital affairs, Cédric O, said: “France has a clear ambition to be a world-leading country in technology. To achieve it, our tech ecosystem needs to be deeply international.
세드릭 오(Cédric O) 프랑스 디지털 경제부 장관은 프랑스가 테크분야에서 세계를 주도하는 국가가 되고자 하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프랑스 기술창업 생태계가 보다 더 ‘국제적’이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That’s why we have adopted these key measures for foreign talents and start-ups. Now we would like this national incentive to become a pan-European one.”
또한, 세드릭 오 장관은 외국인 인재와 외국 스타트업 유치를 위해 스톡옵션 정책변경을 추진한 것이라고 밝히며 이러한 스타트업 장려정책이 ‘범유럽’ 차원에서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On top of making changes to stock options, France is introducing a new incentive to encourage foreign companies to open offices in the country. It is removing a restriction on the French Tech Visa, which was introduced last year, that requires an eligible employer to be headquartered in France. The move is expected to enable greater access to global talent.
스톱옵션 정책변경과 더불어, 프랑스 정부는 외국 기업들이 프랑스에 사무실을 열도록 장려하는 새로운 정책을 도입하고자 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2019년에 도입한 ‘프렌치 테크 비자’에서 규제했던 사항을 없애기로 한 것입니다. 프랑스 정부는 ‘프렌치 테크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기업 본사가 프랑스에 있어야만 한다는 규제를 없애는 조치를 통해 더 많은 글로벌 인재들을 유치하게 되리라 예상합니다.
Lobbying from Index Ventures
프랑스 정부의 정책변경에는 인덱스벤처스의 로비도 영향을 미쳤는데요,
Over the last year, VC firm Index Ventures, which founded Not Optional, has been lobbying European policymakers to improve stock options across the continent.
작년 한 해 동안, 인덱스 벤쳐스(Index Ventures)는 유럽 정책 입안자들에게 유럽 전 국가에서 스톱옵션 제도를 개선해 달라고 로비를 펼쳐왔습니다.
Martin Mignot, partner at Index Ventures, commented: “The French government listened, engaged and acted swiftly, and on behalf of the start-up community, we’d like to thank them.
인덱스 벤쳐스의 한 파트너는 프랑스 정부가 이러한 요청에 빠르게 응답했고 프랑스 정부의 신속한 조치에 유럽 스타트업 커뮤니티가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Stock options policies were singled out as a major barrier to European tech growth at last year’s World Economic Forum, so it is encouraging to see the progress that has been made in the last year. Creating a supportive environment for employee ownership will have a material impact on the ability of start-ups to grow and create tech giants on par with those emerging from the US and China.”
또한, 그는 지난해 세계경제포럼에서 스톡옵션 정책이 유럽 테크기업 성장을 방해하는 주요 장벽으로 지목되었다고 언급하며, 스톡옵션 정책이 진일보한 것을 보게 되어 고무적이며, 직원이 자사 주식을 소유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는 정책은 유럽 스타트업의 성장과 이들이 미국 및 중국의 거대 테크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데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What do start-up founders think?
프랑스 정부의 이번 정책에 대해 스타트업 창업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A number of European start-up founders have reacted positively to the news. Jean-Charles Samuelian, CEO and co-founder of French start-up Alan, said: “We can only welcome the government’s recent announcements on visas and stock options, which we believe will go a long way in helping French start-ups attract the talent urgently needed to scale our businesses.”
수많은 유럽 스타트업 창업자들은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 프랑스 스타트업 창업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프렌치 테크 비자와 스톡옵션에 대한 프랑스 정부의 정책을 환영합니다. 우리가 사업을 확장하려면 인재유치가 시급한데 이번 정책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BlaBlaCar founder Frédéric Mazzella, who is also co-president of start-up organisation France Digitale, said: “It sends out a positive signal to all start-ups and scale-ups. We hope EU leaders will seize this opportunity to adopt a harmonised and unified European regime based on the new French model. In the context of Brexit, Europe must become more attractive to international talents.”
프랑스 스타트업 커뮤니티 단체인 ‘프랑스 디지털(France Digitale)’의 공동 대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프랑스 정부의 이번 정책은 사업을 막 시작하는 단계의 스타트업부터 확장하려는 단계의 스타트업까지, 모든 스타트업들에게 긍정적 신호입니다. 우리는 유럽연합(EU) 지도자들이 이번 프랑스 정책 모델을 기초로 조화롭고 통일된 ‘유럽 정책 모델’을 채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상황에서, 유럽은 반드시 글로벌 인재들에게 보다 더 매력적인 곳이 되어야 합니다.”
German CEO and co-founder of GetYourGuide, Johannes Reck, added: “Real stock options policy reform is the key to change, and to attracting world-class talent that will drive our digital economy into the future. France is the case in point, and the time for change in Germany and Europe is now.”
한 독일 스타트업 창업자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스톡옵션 정책개혁이 앞으로 디지털 경제를 이끌어갈 전세계 인재들을 유치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프랑스가 좋은 선례를 보여주었고 이제 독일과 다른 유럽 국가들이 변화를 보여줄 차례입니다.”
출처 : 스타시옹 F 홈페이지(https://stationf.co